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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교회창립기념주일 기도문

Energy 님께서 2019-11-19 13:57, 121 hits

추수감사절 기도문

2019년 10월 6일 이영희
모든 생명의 창조자이시며 만물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아버지 .
올 한해의 삶을 되돌아보며 이 땅의 농민들이 한 해의 가을 추수를 마무리하는 좋은 계절에, 오늘 주님의 성전에서 당신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온 교우가 한 마음으로 추수감사절주일로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제사가 되게 하시옵소서. 용서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당신께서 창조하시고 참 보기 좋았다고 하신 이 땅을 예쁘게 가꾸지 못해 지구의 온난화로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의 잘못을 용서하시옵소서.

한 해 동안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셨건만 우리는 모든 감사를 잊어버리고, 우리의 불신앙이 이웃을 마음의 상처와 말 못할 근심, 걱정과 염려로 도우기 보다는 오히려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만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살아온 우리의 심령들, 이 예배를 통하여 회개하며 참된 감사가 회복되는 귀한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의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살아올 수 없었던 지난날들을 보며,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고 주님을 향한 믿음을 갖게 해주시어, 날마다의 삶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예배를 통하여 지난날들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래서 충성의 열매, 신앙의 열매, 봉사의 열매를 얼마나 추수할 수 있는지, 겸손하게 자신들을 되돌아보며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이웃과 친지간에 얼마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며 실천했는지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보는 겸허한 시간이 되어. 그런 시간을 가짐으로, 나에게 주어진 생명과 삶, 가족, 교회공동체. 사회, 더 나아가서 우리가 당신이 창조하신 이 땅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해 주심에 더 감사를 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평화의 주인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지금 이시간도 갈라진 우리 한반도를 생각하며 그 땅에 평화의 한반도로 하늘의 정의와 평화를 드러나게 귀하신 당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영원한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감사의 예배로 함께하는 교회학교를 비롯한 여러 기관들, 주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의 문이 열려 찬양에 은혜 받는 귀한 예배시간 되기를 원하며, 이 감사의 찬양으로 우리의 영혼을 다시 새롭게 깨닫는 은혜 충만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이 시간 예배에 함께 하고프지만 병마나 그 외 여러 사정으로 함께 못하는 우리의 이웃들. 어디에 있든지 그들에게도 감사의 의미를 느끼며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옵소서.

이제 우리에게 감사절의 메시지를 전하실 조성호목사님께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시고 목사님과 그 가정에 함께 하시며 늘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시어,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의 삶이 더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며 항상 좋은 것으로 우리를 풍부하게 하시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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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 52주년 기념주일예배 기도
03. 11. 2019
강경선 장로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택하셔서 52년 전 이곳에 간호사로 보내주시고 병약자를 간호하고 우리의 삶을 지키고 모국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곳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셔서 눈물의 제단을 쌓게 하시고 루스가 베델이 된 것처럼 하나님의 집에서 우리를 만나 주셨습니다.
오늘 이 귀한 자리에 온 교인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 드리는 이 예배를 받으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항상 저희 곁에서 떠나지 않고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신 주님,
가난한 외국인으로 소외당하고 심지어 모국에서까지 냉대 받던 어려운 시절, 우리 주님께서는 저희를 버리지 않으시고 등에 업고 오심을 믿고 이 공동체를 위해 온 몸과 마음, 정성을 바쳐 주님께 충성한 목회자들과 교우들을 기억합니다.
끝까지 견딘 이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줄 믿습니다.

저희가 외롭고 어려울 때마다 주님을 늘 우리 곁에 계셨지만, 저희들은 조금만 편안해지면 주님을 멀리했음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저희의 배은망덕한 모습을 이 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이 시간까지 주님의 놀라운 기적 속에 살아왔으니,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교회, 성령으로 뜨거운 교회, 봉사로 충성하는 교회로 바로 서서, 세우신 각 지체들을 통해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 우리 교회가 선교 협력하는 모국의 기관과 교회들, 특별히 이곳 Heiland교회 Berliner Missionswerk 등 서로가 하나님의 한 형제로서 선교협력관계가 활발해져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평화를 찾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라고 명하신 주님,
아직도 우리는 분단된 채 불구의 몸으로 서로를 질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있는 힘을 합하여, 에서와 야곱이 만나 얼싸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듯이, 살아생전 남북의 형제가 끌어안고 감싸서 주님이 주신 화해와 통일의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저희에게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사랑의 물증으로 보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양육하고자합니다.
그들을 위한 귀한 목회자를 보내주시기 간절히 소원합니다. 수고하시는 교사 선생님들께 함께 하셔서 용기와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또 우리 공동체를 위해 책임 맡으신 모든 분들이 주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이 예배를 통해 우리의 처음 믿음과 사랑과 열정을 되찾게 하시고, 이 일로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그의 가정에 영육 간에 부족함 없게 채워주옵소서.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Last edited by Energy (2019-11-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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