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기념 사업위원회

berlinhanin
50주년 기념 사업위원회

50주년 기념사업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berlinhanin 님께서 2013-04-04 10:43, 2107 hits

2017년 희년(창립 50주년)을 맞는 우리 베를린기독교한인교회는 주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희년의 기쁨을 온 교우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2013년 2월 22일 ‘50주년 기념사업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 성경에 기록된 희년은 - 너희는 오십 년이 시작되는 이 해를 거룩한 해로 정하고, 전국의 모든 거민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이 해는 너희가 희년으로 누릴 해이다. 이 해는 너희가 유산 곧 분배받은 땅으로 돌아가는 해이며, 저마다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해이다. (레 25:10)


- 너희 곁에 사는 동족 가운데서, 누군가가 가난하게 되어서 너희에게 종으로 팔려 왔어도, 너희는 그를 종 부리듯 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그를, 품꾼이나 임시 거주자처럼, 너희의 곁에서 살도록 하여야 한다. 너희는 희년이 될 때까지만 그에게 일을 시키다가, 희년이 되면, 그가 자식들과 함께 너희를 떠나, 자기 가족이 있는 조상에게서 받은 유산의 땅으로 돌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레 25:39~41)


- 매 칠 년 끝에는 빚을 면제하여 주십시오. 면제 규례는 이러합니다. 누구든지 이웃에게 돈을 꾸어 준 사람은 그 빚을 면제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면제를 선포하였기 때문에 이웃이나 동족에게 빚을 갚으라고 다그쳐서는 안 됩니다. 이방 사람에게 준 빚은 갚으라고 할 수 있으나, 당신들의 동족에게 준 빚은 면제해 주어야 합니다. (신 15:1~3)


-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포로 된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사람들에게 눈 뜸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 주고,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누 14:18~19)



○ 특별위원회 위원은 김정신 권사(예배위원장), 박정애 권사(기획위원장), 변영지 장로(당회), 안덕례 권사(교사위원장), 안성일 집사(2세), 안영선 집사(교육위원장), 염광희 집사(실무), 이영희 장로(재정위원장), 지은실 권사(선교위원장), 조성호 목사(목회자), 미정(남신도회장) 등 총 11명이며, 위원장 변영지 장로, 총무 염광희 집사, 서기 안영선 집사, 회계 박정애 권사가 선출되었습니다.



○ 주요한 희년사업은 1. 새로운 교회 로고 제작 (2013년)
2. 교우 인터뷰 (2013년 5월부터 시작) 및 토크 콘서트 (2013년 하반기 시작)
3. 교회 문서 및 사진 디지털 작업 (2013년 시작)
4. 그리스 성지순례 (2014년 가을 예정)
5. 50년사 발간 (2014년 시작, 2017년 출간)
6. 기념찬양집 제작 (2014년 시작, 2017년 완성)
7. ‘베를린기독교한인교회 희년선언문’ 마련 (2017년)
8. ‘종교개혁 500년, 베를린한인교회 50년’ 국제심포지움 (2017년)
9. 베를린기독교한인교회 희년 달력 제작 (2017년)
등입니다.


○ 위와 같은 희년사업을 제안한 배경으로는 1.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교회
  - 파독 간호사를 위한 기도 모임에서 발전한 독일 최초의 한인 기독교 공동체
  - 외국인 체류법 개정, 한국의 민주화 지원, 남북한 통일을 위한 활동, 매년 Brot fuer die Welt 참여 등 고국과 독일 사회,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를 향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역사
  - 1세대(간호사)에서 2세대(간호사의 2세, 유학생)으로 이어지는 시간


2. 모임이 있는 교회   - 교회 모임에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교우: 1세대 뿐 만 아니라 최근 2여신도회, 청년회, 새로이 구성될 남신도회 등


3. 희년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적 여유   - 2017년 11월 희년 기념주일까지 4년 이상의 준비 기간 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희년을 뜻있게 준비하기 위해 교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Last edited by berlinhanin (2013-08-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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