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기념 사업위원회

berlinhanin
50주년 기념 사업위원회

5/27(수) 한월성 사모님 초청 이야기마당

berlinhanin 님께서 2015-05-21 14:04, 1790 hits

1967년 11월 첫 주일을 설립 기념일로 지키고 있는 우리 베를린기독교한인교회는 오는 2017년 희년을 맞이합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이 희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연속 기획으로 “이야기 마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6월 열렸던 첫 번째 “이야기 마당”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강제 송환 정책(Anwerbestopp)에 맞서 1977년 우리교회가 주도적으로 펼쳤던 “외국인법 개정운동”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관련자료: <갈릴리> 56호 12-17쪽 http://berlinhanin.com/static/media/attachments/1417821077_18_850.pdf )

오는 5월 27일 수요일 열릴 두 번째 “이야기 마당”의 초대손님은 한월성 사모님이십니다.
1967년 우리 교회 설립의 산파 역할을 감당하셨던 故 Erwin Kruse 목사님과 함께 교회와 교우들을 섬기고 돌보셨던 한월성 사모님을 모시고 그 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모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1966년 11월 Spandau에 위치한 Havelhöhe 병원의 원목이셨던 Erwin Kruse 목사님이 한국인 간호사들과 처음으로 만났던 장면,1967년 한국인 간호사들이 Kaiser-Wilhelm-Gedächtnis-Kirche 에 모여 예배를 드렸던 감동, 그리고 한국인 간호사들의 베를린 정착을 위해 1970년 10월 1일 <한국의 집 Koreanisches Zentrum>이 개관되어 운영되었던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사모님과의 만남은 비단 우리 교회의 탄생 뿐 만 아니라 베를린 한인 이민사의 첫 시작을 살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월성 사모님과 함께 Kaiser-Wilhelm-Gedächtnis-Kirche 에서 예배드리고 <한국의 집 Koreanisches Zentrum>에서 함께 이야기 꽃을 피웠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ㅇ 일시: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간단한 저녁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ㅇ 장소: 베를린기독교한인교회 교육관 (Ottostr. 16, 10555 Berlin) 전화번호 030-395-8341
ㅇ 문의: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변영지 장로 (0178-558-9038)

Last edited by berlinhanin (2015-05-21 19:08)

 
No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