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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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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 weiden in d opf.

choi6064 님께서 2016-07-12 22:02, 1059 hits

안녕하세요.
바람처럼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최병근입니다..
벌써 제가 베를린을 떠나 이곤 bayern에 산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나습니다.
처음은 몰라서 힘들었고 두번째는 외로워서 힘들었고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며 지나간 2년을 생각해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가끔 교회 식구들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들 그리고 권사님 집사님
나름 정붙이고 살았던 베를린을 떠나고서야 다시한번 우리 공동체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뉴덴베륵에 작은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준비합니다.
주말에 250킬로를 달려야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그것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한분 한분 얼굴들이 떠 오르네요. 다음에 베를린에 가게되면
예배에서 뵙겠습니다.

최병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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