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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독일 개신교의 날 5월24일 첫날

seerose 님께서 2017-06-24 22:52, 752 hits

2017년 5월24일부터 28일까지 Berlin과 Wittenberg를 중심으로 열리는 이 Kirchentag은
올해는 마르틴루텨에 의한 종교개혁이 일어난지 500주년이 되는 해 이기도하다.
이번 교회의 날 주제는 “Du siehst mich”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집에서 쫓겨난 하갈이 사막에있는 샘 곁에서 하나님이 보네신 천사를 만나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를 돌보신다는 고백을 하였다. 이 고백으로 교회의 날이 시작되었다.

우리 교회는 이 기간중 Markt der Moeglichken의 부스 하나를 빌렸고 Migrationstisch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Kirchentag의 첫째날에는 Tempelhof 공항에서 Verfolgt Gefluechtet,Gesehen이라는
5악장의 연극으로 시작되었다.
베를린은 자유의 상징인 도시인 반면에 나치범행의 본거지 이기도하다. 이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회개를 촉구하는 장면들이 연출되었다.

개회예배는 시내 중심인 국회의사당9Reichtag), 브란덴불크 문((Brandenburger Tor), 잔다르멘 광장(Gendamenmark) 광장에서 세계각국의 수만명이 모인 가운데 나팔소리의
웅장한입례송과 함께 은혜롭고 평화롭게 드려졌다.
예배드리던중 빗방울이 약간 떨어지더니 갑자기 하늘이 열리면서 빛이 비추었는데
성령이 내리는 모습이 저렇지 않을까 하는감격에 모두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 때 모아진 헌금은 그리스에 있는 유럽의 망명객을 위해 쓰여진다고 했다.
글 : 강경선 장로

Last edited by seerose (2017-06-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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