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seerose
자유게시판

제36회 독일 개신교의 날 5월25일 "두 번째 날"

seerose 님께서 2017-06-26 00:22, 619 hits

이 날은 예수 승천일로 베를린 전시장(Berlin Messe)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성서 연구를 비롯한
예배가 있었다 .“하갈의 샘”이라는 주제로 교회 일치를 위한 단막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우리 교회에서는 “가는성의 시장”(Markt der Moeglichkeit)에 부스를 빌려 교회의 날 기간 내내
이곳에서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를 소개하고, 세월호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국의 평화 통일 문제 등을 다루고 서명운동을 벌렸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을 포함한 세계 각국이 당연한 문제와 과제를 알리고 함께 대안을 찿는 곳이다.
이 날 저녁은 교회 사무실에서 한국에서 온 기독교 장로회 목회자들과 유럽에서 온 목회자 50명을 모시고고향의 정을 나누는 저녁을 한식으로 대접하고 간단한 좌담회를 가졌다.
모두들 행복해 하셔서 준비한 교우들도 수고한 보람을 느꼈다.

교회의 날 기간 중 매일 1시29분부터 30분까지 1분간 “Du siehst mich” 삶을 깨우기 위해 잠깐
멈추고 1분간 자신이 있는 곳에서 보이는 것을 조용히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누구를 보고 있는가? 내 이웃? 하늘? 자연? 하루에 한번 이라도 내 주위를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시는 것처럼.
글 :강경선 장로

Last edited by seerose (2017-06-26 03:41)

Show Image Attachments
Image Attachments:
 
No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