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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독일 개신교의 날 5월27일 "네 번째 날"

seerose 님께서 2017-06-26 11:46, 484 hits

베를린 전시장에서 “예수와 삭개오의 만남”을 주제로 곳곳에서 성서연구가 있었고 한국에서
온 이정배 박사와 이은선 박사의 기독교와 한국 유교, 종교개혁의 새로운 관점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우리 교회에서는 “Migrationstisch”프로그램으로 교회의 날 참가자들에게 점심시사를
제공하고, 세월호 유가족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듣는시간을 가졌다. 이렇듯 힘들고 큰 향사를
기쁨으로 감당해주신, 사랑스러운 우리교우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나눔의 손길이 하늘에
상달되리라 믿는다. 저녁에는 곳곳에서 합창콘서트와 공개 음악회가 열렸다.
온 종일 찬양이 그치치 않았고 모두들 지치지도 얺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특히 저녁 21시부터 23시까지 비텐베르그 들판에서는 '빛의 밤" 행사가 있었다.
하늘을 이불삼아 밤을 새워가며 청년들의 친교와 기도, 찬양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나팔수들의
힘찬 기상 나팔로 하루를 연 후, 새벽 4시30분에는 해맛이 예배가 열린다고 했다.
꼭 같이 참여해 보고 싶은 행사였다.
글:강경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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