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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독일 개신교의 날 5월28일 "다섯 번째 날"

seerose 님께서 2017-06-26 13:31, 502 hits

마지막 날로 비텐베르크에서 페회예배를 드리기로하였다.
우리 교회교우들은뻐스를타고 가 광야같은 벌판에 자리를 깔고 앉았다. 마주 보이는 곳에는
천 명은 넘어보이는 나팔수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의 웅장한 전주에 맞춰 “온 세상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는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되었다. 수십 만 군중이 예배를 드리는 태도
한 목소리로 찬양을 할 수 있음이 너무 은혜로웠디. 독일 예배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예배를
인도자와 교인이 같이 드린다는 것이다. 혼자 집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4장 12절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볼것이요”라는 말씀으로 남아프리카 감독
(Thabo Makgoba)님이 말씀을 전했다. 이 날 헌금 역시 망명객을 돕는 일에 쓰인다고 했다.
우리는 예배 후 가져간 김밥을 다른나라 사람들과 나누는 애찬 시간을 가지고자 했는데 여건이
허락하지 않았고 너무 더워서 무대 밑으로 들어가 식사를하고 예상 시간보다 빠르게 베를린으로 향했다.
글 강경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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